个人中心 发布信息 返回顶部
『~稀飯~』

PUNCH 《사라진 기억》[FLAC/MP3-320K]

『~稀飯~』 37分钟前
歌词




잊으라는 말은 안 돼요 이별까지는

直到离别 都无法开口说出忘记

우리 어쩔 수 없다고 한 대도

即便我们说是无可奈何

너무 멀리 있나 봐 너라는 저 별

看来是相隔太远 你这颗星星

닿을 수도 없는 그곳

在无法抵达的那个地方

슬픈 노래는 모두 내 얘기 같아

悲伤的歌曲 全都像是我的故事

그저 눈물만 슬픔만 흘러내리네

只有眼泪 只有悲伤流淌而下

희미해 더 희미해

依稀不清 更加模糊

너의 목소리 또 너의 얼굴이

你的声音 还有你的面容

난 기억나지 않아

我都记不起

잊으라는 말은 안 돼요 이별까지는

直到离别 都无法开口说出忘记

우리 어쩔 수 없다고 한 대도

即便我们说是无可奈何

너무 멀리 있나 봐 너라는 저 별

看来是相隔太远 你这颗星星

닿을 수도 없는 그곳

在无法抵达的那个地方

모든 게 다 나 때문인가 봐

好像所有的一切都是因为我

다 고쳐볼게 더 잘할게 또 슬픈 후회만

我要改正 会做得更好 却只有悲伤的悔意

그리워 더 그리워

想念你 更加想念你

너의 추억이 또 너의 흔적이

你的回忆 还有你的痕迹

내 곁에 남아있어

留在我的身边

떠난 널 기다린다며

等待离去的你

추억이 새겨진 그 자릴 맴돌죠

徘徊在记忆铭刻下来的那个位置

잊으라는 말은 안 돼요

无法开口说出忘记

이별까지는 우리

直到离别

어쩔 수 없다고 한 대도

即便我们说是无可奈何

너무 멀리 있나 봐 너라는 저 별

看来是相隔太远 你这颗星星

닿을 수도 없는 그곳

在无法抵达的那个地方

이제는 널 보내야 하겠지

现在我该送走你

모두 끝났으니까

因为一切都已结束

슬프다는 말을 한다면 더 힘들까 봐

若是开口道出悲伤 应该会更累吧

이 밤 잠 못 드는 나를 모르죠

你不知道无法入睡的我吧

미칠 듯 사랑했던 우리 그때로

仿佛疯了般 想要回到

돌아가고 싶어 제발

我们曾相爱的时候 拜托

사랑하고 싶어 제발

想要相爱 求你

标签:
相关推荐
查看歌手音乐: P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