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风儿掠过窗边
내키만한 작은 나의 방위로
穿过和我一样高的小房间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주네요
房间装满了美丽的星光呢
많이 아파하지마..
不要太过悲伤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我一定会抱紧你安慰你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对你说晚安
걷지못할만큼
像不能走开一样
힘이겨워 아파와도
就算吃力 就算疼痛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就算眼里溢满泪水
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
在我得不到的爱情面前 也会微笑
잠시라도 곁에
就算一会儿也好 在我身边
행복했던 기억들을
那些幸福的回忆
가슴에 간직할께요
会在心中珍藏的
두눈에 수놓아진 저별들처럼 영원히
像绣在眼里的那星星一般 永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