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雅涵甜食

严正花 《여왕 폐하의 순정》[FLAC/MP3-320K]

雅涵甜食 38分钟前
歌词




보아라, 달을 불러 이르길

看吧 喊着月亮实现

더 고운빛깔 가득 이 밤

更美丽的光彩 满满的今晚

물들이도록 하라

要染起来

추억에 나 잠 못 드니

因为回忆 我睡不着

밤 새 달빛에 춤을 추겠노라

整个晚上在月光之下跳着舞

오래 전 그 날

很久以前那天

성인식의 무도회, 갖은 축복 속에서

成人式的舞蹈会 在满满的祝福里

내가 가장 아름다웠던 날

对我来说是最美丽的日子

세월이란 덧없구나

岁月没有用啊

성문을 열어 다오

开城门吧

노래를 들려다오

给我听歌曲吧

영롱한 실바람의 요정들

玲珑的微风的妖精们

나를 둘러 춤추도록

为了能围着我跳舞

왕관을 벗겨 다오

把王冠放下了吧

모두 물러 가다오

都下去吧

여왕은 잠시 혼자 있고 싶다

女王暂时想独自呆着

들어라, 해를 불러 이르길

听吧 喊着太阳实现

더 투명한 햇살로

以更透明的阳光

한낮을 설레이도록 하라

心动一整个白天

철없던 사랑의 기억

不懂事的爱情的记忆

다시 추억을 날아가겠노라

会重新飞到回忆里去

오래 전 그 날

很久以前那天

푸른 별의 왕자님

在蓝色星星的王子

끝내 너무 먼 인연

最终很远的姻缘

내가 처음 사랑했던 사람

我第一次爱过的人

사랑이란 슬프구나

爱情真悲伤吧

성문을 열어 다오

开城门吧

노래를 들려다오

给我听歌曲吧

영롱한 실바람의 요정들

玲珑的微风的妖精们

나를 둘러 춤추도록

为了能围着我跳舞

왕관을 벗겨 다오

把王冠放下了吧

모두 물러 가다오

都下去吧

여왕은 잠시 혼자 있고 싶다

女王暂时想独自呆着

标签: 严正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