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沵不会 丶心疼硪旳心疼。

严正花 덕배 《나는 누구》[FLAC/MP3-320K]

沵不会 丶心疼硪旳心疼。 3分钟前
歌词




어딜 둘러봐도 어둠뿐이야

环顾四周 只有黑暗

눈과 귀를 막고

捂住眼睛塞住耳朵

숨쉬는 것 조차 힘겨워

连呼吸都感到费力

슬픔이란 장막 안에 갇힌 나

被困在悲伤中的我

나는 누굴까 나는 누굴까

我是谁 我是谁

밝은 미소라는 가면을 쓰고

戴上有着明朗笑容的面具

아름다움이란

披上

거짓 옷이 걸쳐져 있고

美丽的假笑

뻔한 만남 속에 기쁜척하는

相遇时假装愉快

나는 누굴까 나는 누구야

我是谁 我是谁啊

내 안에 나는 이토록 울고 있는데

我体内的我却在哭

찢어질 대로 찢어진 맘은

心被撕裂一样

죽어가는데

好像快要死去

다시 내 얼굴은 짙은 화장에

再化上浓妆

다시 숨겨져 모두 가려져

再次全部隐藏 全部遮挡

살아도 사는 게 아닌 하루 속에서

活在根本不算生活的一天里

깊은 한숨이 아닌 척

装作不是深深的叹息

크게 웃어야 하는

而是灿烂的笑容

이렇게 가려진 삶을 살아갈

就这样过着我隐藏起来的人生

나는 누굴까

我是谁

이런 나에게도 찾아와줄까

来找到这样的我吧

나의 상처 모두 사랑으로

用爱把治愈我

덮고 감싸줄

所有的伤口吧

밤새 품에 안겨 크게 울고픈

整夜地拥我入怀 让我放声哭泣

너는 누굴까 너는 누구야

你是谁 你是谁啊

내 안에 나는 이토록 울고 있는데

我体内的我却在哭

찢어질 대로 찢어진 맘은

心被撕裂一样

죽어가는데

好像快要死去

다시 내 얼굴은 짙은 화장에

再化上浓妆

다시 숨겨져 모두 가려져

再次全部隐藏 全部遮挡

살아도 사는 게 아닌 하루 속에서

活在根本不算生活的一天里

깊은 한숨이 아닌 척

装作不是深深的叹息

크게 웃어야 하는

而是灿烂的笑容

이렇게 가려진 삶을 살아갈

就这样过着我隐藏起来的人生

나는 누굴까

我是谁

보기 싫어 더 이상 번진

再也不想看到的

너의 마스카라

是你的面具

내 손에 닦아도 새까만한 게

我的手再怎么擦也是黑色的

너의 가슴만할까

遵从你的心

이제 숨기지마 내게 니 맘을

现在无需再隐藏你的心

넌 다 알아 널 이해하니까 물론

无论如何 你知道的 我能理解你的

내게 기대도 돼 이제 너 혼자서

你现在是独自一人 所以我期待也是可以的吧

괴로움에 떨지 않았으면 해 baby

不再痛苦 不再颤抖

이제 너의 대본에

现在你的剧本中

슬픔이란 단어는 빼 잦은 질문 앞에

去掉痛苦这样的字眼 在频繁的问题前面

니가 너일 수 있게

你还有我

내 안에 나는 이토록 울고 있는데

我体内的我却在哭

찢어질 대로 찢어진 맘은

心被撕裂一样

죽어가는데

好像快要死去

다시 내 얼굴은 짙은 화장에

再化上浓妆

다시 숨겨져 모두 가려져

再次全部隐藏 全部遮挡

살아도 사는 게 아닌 하루 속에서

活在根本不算生活的一天里

깊은 한숨이 아닌 척

装作不是深深的叹息

크게 웃어야 하는

而是灿烂的笑容

이렇게 가려진 삶을 살아갈

就这样过着我隐藏起来的人生

나는 누굴까

我是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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