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翁啊惹·巴扎纳德

Ami 《매일하는 이별 / 每日的离别》[MP3-320K/8M]

翁啊惹·巴扎纳德 8分钟前
歌词




이름을 부르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只要呼喊你的名字 似乎就会流下泪

안녕이란 뻔한 인사하고

再见 这明白的问候

아무렇지 않은 척 뒤돌아

我装着无所谓的转过身

자꾸만 자꾸만 보고픈 너의 모습을

却总是思念你的背影

어떡하면 좋을까

我该怎么办

아픈 추억 들에 가시 같은 맘에

心痛的回忆之中 带着刺的我的心里

나쁜 말을 할 것 같아 참아내고 괜찮다며 웃어

似乎就要说出难听的话 我忍下 说着没关系地笑了

매일 불안했던 감정은 커져

每天不安的心情渐渐扩大

혼자만의 사랑도 미워

独自爱着 也让我心怨

알 수 없는 감정은 더는 버리고 싶은데

无法理解的感情 我也想要抛下

왜 난 놓을 수가 없는 지

为什么我却无法放手

왜 난 하루하루 매일 니가 보고 싶어

为什么 每天每天 总是只想见你

이름을 부르면 니가 날 볼 것 같아서

只要呼喊着你的名字 你似乎就能看见我

잘가라는 뻔한 인사하고

走吧 这明白的问候

뒤돌아서 입술을 깨물어

我装着无所谓地转过身 咬紧牙关

억지로 참아도 안되는 너의 그리움

无法忍受的对你的思念

어떡하면 좋을까

我该怎么办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就算时间流逝 或是季节转换

내 가슴에 박혀버린 니 모습을 지울 수가 없어

刻印在我的心里的你的身影 我无法抹去

매일 불안했던 감정은 커져

每天不安的心情渐渐扩大

혼자만의 사랑도 미워

独自爱着 也让我心怨

알 수 없는 감정은 더는 버리고 싶은데

无法理解的感情 我也想要抛下

왜 난 놓을 수가 없는 지

为什么我却无法放手

왜 난 하루하루 매일 니가 보고 싶어

为什么 每天每天 总是只想见你

이젠 정말 거짓말도 못해

现在 我连谎言都说不出口

더 이상 숨기지도 못해

也无法再躲藏

자꾸만 커져 가는데

渐渐扩大地

이렇게 매일 사랑해

每天每天 都更爱你

이젠 혼자만의 사랑을 지워

现在 我要抹去 我独自的爱情

끝나버린 사랑이 미워

结束的爱情 也让我心怨

너를 향한 감정을 모두

我也想抛下对你的感情

버리고 싶은데 왜 난

为什么我却无法放手

놓을 수가 없는 지 왜 난

为什么 无法随心所欲

내 맘대로 안돼 멈추지 못해

也无法停止

하루하루 매일 니가 보고 싶어

每天每天 总是只想见你

标签: 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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